D + 2,000
캄보디아에 도착한지 오늘(2009년 11월 8일)이 꼭 2,0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아주 오래 된 것 같은데 2,000일밖에 안되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오래되었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했느냐이며
무엇을 했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했느냐이고
어떻게 했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냐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2,000일 기념(?) 외식이라도 해야겠습니다...
D + 2,000
캄보디아에 도착한지 오늘(2009년 11월 8일)이 꼭 2,0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아주 오래 된 것 같은데 2,000일밖에 안되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오래되었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했느냐이며
무엇을 했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했느냐이고
어떻게 했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냐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2,000일 기념(?) 외식이라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