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6 23:46
프놈펜 선린교회에서
조회 수 3171 추천 수 0 댓글 5
프놈펜 선린교회 청소년들이 예배 시간에 특송을 하였습니다.
현섭이 현찬이도 있어서 올렸습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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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예경이 정말 몰라보겠네요...^^
현찬이는 이제 너무 어른스러워 진거 같구...현섭이는 여전히 멋있구..
이증재 선교사님의 쌍둥이 형제들도 오랜만이구...
동, 태, 재균이는 이제 저보다 훨씬 커버려서 제가 같이 있으면 기가 죽을거 같구..
선린교회 목사님 자제분들도 오랜만이네요..
모두...너무 보고 싶은......몰라보게 커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
선교사님 덕분에 이렇게 얼굴보게 되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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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이가 잘 안보이지? 웬수같은 임목사님이 현섭이가 찬양을 너무 잘하는 것을 질투해서 뒷쪽에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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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_+!!!! 찬양 너무 은혜로와용 >_<
원재 피아노 정말 많이 늘었네요!!!! ㅠ_ㅠ!!
제가 아는 얼굴들은 몇 없지만^^;; 오랜만에 봐서 넘 반가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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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와서 현찬이 피아노 좀 가르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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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넘 좋구여....정말 많이 자랐네요....든든하시겠어요....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