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인지 2005년인지... 아이들의 동영상입니다. 캄보디아에 처음 와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티비도 못 알아듣는 말만 나오고... 놀러갈 곳도 없고... 그래서 현섭이와 현찬이는 집에서 이렇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