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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청소년 찬양대 찬양입니다.
큰빛교회 청소년 찬양대에는 폭탄이 두개(?) 있습니다. 
남성파트 최강 음치 루까, 여성파트 최강음치 마리
그중에 가장 용감한 루까는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너는 소리가 너무 크니까 조금 작게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찬양대는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음치의 찬양도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