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2 22:32
캄보디아 찬송가 222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조회 수 1979 추천 수 0 댓글 0
오늘 주일 청소년 찬양대 찬양입니다.
큰빛교회 청소년 찬양대에는 폭탄이 두개(?) 있습니다.
남성파트 최강 음치 루까, 여성파트 최강음치 마리
그중에 가장 용감한 루까는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너는 소리가 너무 크니까 조금 작게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찬양대는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음치의 찬양도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 | 2013년 성탄절 - 쑤어쓰다이 본 노아엘 | 로꾸루톰 | 2013.12.19 | 937 | |
129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1 | 로꾸루톰 | 2013.09.18 | 1106 | |
128 | 청소년 찬양대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 | 로꾸루톰 | 2013.02.04 | 1591 | |
127 | 청소년 찬양대 -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 로꾸루톰 | 2012.11.25 | 1446 | |
126 | 청소년 찬양대 "천지에 있는 이름 중" | 로꾸루톰 | 2012.10.28 | 1187 | |
125 | 토요 청소년 예배 | 로꾸루톰 | 2012.10.27 | 1117 | |
124 | 항상 기뻐하라.. | 로꾸루톰 | 2012.10.15 | 1305 | |
123 | 분반공부 시간에 | 로꾸루톰 | 2012.09.30 | 1164 | |
122 | 예수사랑하심을 - 한국어 찬양 | 로꾸루톰 | 2012.09.30 | 1841 | |
121 | 캄보디아 찬송가 97장 - 나같은 죄인 살리신 | 로꾸루톰 | 2012.09.09 | 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