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소년 찬양대가 이번 주일부터 두개로 분리되었습니다.

오늘 찬양은 첫번째 찬양대인데 아직 이름을 못 정했습니다.

찬양대의 숫자가 많아서 관리가 힘들어 두개로 나누어 매주 번갈아 가며

찬양을 드리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