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찬양대가 이번 주일부터 두개로 분리되었습니다. 오늘 찬양은 첫번째 찬양대인데 아직 이름을 못 정했습니다. 찬양대의 숫자가 많아서 관리가 힘들어 두개로 나누어 매주 번갈아 가며 찬양을 드리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