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섭이와 현찬이가 매주 썸낭 전도사와 우돔에게 기타를 가르칩니다.
두어달 가르쳤는데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예배 시간에 반주를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오늘 청소년 예배 시간에 우돔이 특송을 하고 싶다고 해서 하라고 했더니
그동안 배운 기타 실력을 선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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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운 기타 실력을 선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