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도편지 124호(2017년 5월 24일)

    6개월의 긴 건기가 끝나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우기의 시작은 전형적인 캄보디아 기후를 보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비를 뿌리고, 구름이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니 시원한 날이 많습니다. 그러나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는 건기에 비해 높은 편...
    Date2017.05.25 Views95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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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도편지 제 123호(2017년 3월 21일)

    한국은 추운 겨울을 보냈지만, 캄보디아에서는 더 없이 지내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나름 캄보디아도 겨울이라 더위를 모르고 두어 달 지냈는데, 이젠 좋던 시절이 다 가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수은주가 치솟고, 특히 4월은 견디기 ...
    Date2017.03.21 Views113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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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도편지 제 122호(2017년 1월 25일)

    캄보디아에 살다 보면 무감각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입니다. 일 년 내내 30도를 훌쩍 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계절의 변화를 따라 일 년을 계산하는데 무디어집니다. 해가 바뀌는 것에도 무감각해집니다. 달력을 보니 어느새 새해가 되고...
    Date2017.01.25 Views123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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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도편지 제 121호(2016.12.16)

    이천여 년 전 들판에서 양을 지키던 목자들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목자들이 들었던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오늘날 캄보디아 온 백성에게도 널리 전파되어야 할 좋은 소식입니다. “큰 기쁨”을 캄보디아어 성경에서는 “깜짝 ...
    Date2016.12.15 Views108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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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도편지 제 120호(2016.11.16)

    지난달 기도 편지를 보내며 잦은 지진을 염려하였는데, 정말 염려해야 하는 문제는 천재지변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사람들이 모인 자리서 탄식과 염려가 넘치겠지만, 이곳에서도 모인 자리마다 사람마다 나라의 현실에 탄식과 염려가 많습니다. “정...
    Date2016.11.16 Views111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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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도편지 제 119호(2016.10.12)

    요즘 자주 들리는 한국의 지진 소식에 이곳에서도 많은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흔들리는 이 땅은 결코 우리의 안식처가 아니며,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땅이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깁니다. 지난 한 달 동안도 은혜 가...
    Date2016.10.12 Views11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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