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이가 캄보디아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고 음식 재료를 사들고 왔습니다. 아침 공부를 마치고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름이 "플리어 쌋 꼬"랍니다. 열심히 만들기는 만들었는데.....그 뒷말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