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꺼꽁"이라는 지역에 2박 3일간 O.T 겸 정탐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만난 한국 회사의 출퇴근 버스입니다. 이곳에서는 시외 버스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