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좌교회 단기선교 5

by 로꾸루 톰 posted Jun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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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울 때 정전이 되어 선풍기도 돌아기지 않고, 예배실에 가득 찬 아이들에게서 뿜어 나오는 열기로 온 몸이 땀에 젖었지만 그래도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가르친 팀원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날에는 필리핀에서 온 사역자께서 사영리 전도 설교를 하였고 많은 아이들이 영접 기도까지 하였습니다. 열매맺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