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건축을 앞두고 3월 1일 임시 예배당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예배실이 좁아서 30명이 앉으면 꽉 차버립니다.
그러나 작은 방이 몇개 있어서 분반 공부를 할 때는 참 좋습니다.
임시 예배당에서는 분반 공부를 좀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주일 예배를 새롭게 구성해야할 것 같습니다.
교회 건축을 앞두고 3월 1일 임시 예배당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예배실이 좁아서 30명이 앉으면 꽉 차버립니다.
그러나 작은 방이 몇개 있어서 분반 공부를 할 때는 참 좋습니다.
임시 예배당에서는 분반 공부를 좀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주일 예배를 새롭게 구성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