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우절 아침에....

    만우절 아침, 시시한 농담이나 가벼운 거짓말을 우스개로 넘길 수 있는 여유로운 아침이었습니다. 사실 그날 아침이 만우절인지도 몰랐습니다. 점심을 어디서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하다가 아직 점심을 먹기에는 이른 시간이었지만 시내에 볼일도 있고 해서 차...
    Date2011.04.15 By로꾸루톰 Views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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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성경 암송대회를 앞두고

    제가 초등학교와 중고등부를 다닐 때 교회에서는 성경 암송대회, 성경 고사 대회가 참 많았습니다. 교회별로 성경 암송과 고사 대회를 치러서 노회 주최의 대회에 나가면 노회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또 전국 대회에 나가는 영광까지 누렸습니다. 저는 성경 ...
    Date2011.03.11 By로꾸루톰 Views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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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인드 컨트롤

    저는 요즘 어떻게 짐을 줄일 수 있을까 고민 중입니다. 처음 캄보디아 올 때 달랑 가방 4개와 사과 상자 몇 개, 전부 120Kg 조금 넘게 들고 왔습니다. 항공사에서 허용하는 무게가 120Kg 이었지만 조금 초과를 했는데 그냥 실어 주어서 들고 온 것이 짐의 전부...
    Date2011.03.08 By로꾸루톰 Views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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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그 일은 이제 잊어버려

    저는 군 생활을 군종병으로 보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포병 대대에는 군종목사님이 없었고 연대에 한분의 목사님이 계셨는데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대대교회를 방문해서 설교를 하셨고 목사님이 오지 못하는 주일과 수요일에는 제가 예배를 인도하곤 했습니...
    Date2010.09.27 By로꾸루톰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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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이게 캄보디아입니다.

    우리가 사는 집에는 지붕이 없습니다. 지붕이 없다는 말은 지붕이 뻥 뚫려서 하늘이 보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캄보디아의 집들은 한 낮의 뜨거운 태양 때문에 지붕에 직접 태양의 열이 닿지 않도록 지붕 위에 또 다른 지붕을 만듭니다. 마치 원두막처럼 지붕 ...
    Date2010.06.07 By로꾸루톰 Views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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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세례식을 마치고

    새해를 시작하면서 올해에는 그동안 양육한 청소년들에게 세례를 주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이들에게 세례를 베푸는 것은 2천 년 전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 제자들에게 주신 유언의 말씀인, 모든 민족을 제자를 삼아 아버...
    Date2010.04.16 By로꾸루톰 Views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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