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4 21:40
발렌타인 데이 편지
조회 수 22186 추천 수 0 댓글 1
싸라 전도사가 발렌타인 데이에 저에게 준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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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목사님, 오늘은 사랑의 날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 저의 마음을 담아 부모님처럼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께서 제가 공부를 하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돌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 드릴 것은 없지만 저의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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