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일 건축을 위해 기존 예배당에서 임시 예배당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2월 3일, 만 3년만에 새 예당에 들어가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 예배를 위해 모든 준비가 다 된 것은 아니지만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입주를 하였습니다.
넓은 예배당에 아이들이 앉으니 너무 작아 보이고 텅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이 아이들로 가득차는 날이 곧 올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1일 건축을 위해 기존 예배당에서 임시 예배당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2월 3일, 만 3년만에 새 예당에 들어가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 예배를 위해 모든 준비가 다 된 것은 아니지만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입주를 하였습니다.
넓은 예배당에 아이들이 앉으니 너무 작아 보이고 텅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이 아이들로 가득차는 날이 곧 올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