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by 우리목사님 posted Jul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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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입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뱀입니다. 처음에는 징그럽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라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 않아서 그냥 키우기로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발까락이 귀엽습니다. 그리고 모기나 나쁜 벌레들을 잡아 먹어서 밥값은 충분히 하는 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