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1 13:04
이곳이 선교지입니다.
조회 수 1433 추천 수 18 댓글 0
이제 캄보디아에 도착한지 3주가 되어갑니다. 처음 온날 보다 많이 날씨에 적응되어 갑니다. 도착하던 날은 밤 10시까지 정전이되어 촛불 아래서 성대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하루걸러 하루씩 정전되는 이곳 전기 사정을 보면서 이제는 정전이 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우기철이지만 비가 오지 않다가 이젠 매일 한차례씩 비가 옵니다. 뜨거운 태양 열기를 한줄기의 소낙비가 식혀주면 그것처럼 고마운 것도 없습니다.
별것 아닌 사실에도 감사를 배워가며 이곳이 선교지임을 매일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걸러 하루씩 정전되는 이곳 전기 사정을 보면서 이제는 정전이 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우기철이지만 비가 오지 않다가 이젠 매일 한차례씩 비가 옵니다. 뜨거운 태양 열기를 한줄기의 소낙비가 식혀주면 그것처럼 고마운 것도 없습니다.
별것 아닌 사실에도 감사를 배워가며 이곳이 선교지임을 매일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 | 캄보디아 전래 설화 제 25화 - 거짓말쟁이 네 명 | 로꾸루톰 | 2021.08.31 | 79 |
9 | 캄보디아 전래 설화 제 26화 - 완벽한 아내와 게으른 남편 | 로꾸루톰 | 2021.09.15 | 136 |
8 | 캄보디아 전래 설화 제 27화 - 말똥이 | 로꾸루톰 | 2021.11.25 | 92 |
7 | 캄보디아 전래 설화 제 28화 - 황금 공작새 같은 여인 | 로꾸루톰 | 2021.11.25 | 109 |
6 | 캄보디아 전래 설화 제 29화 - 도끼는 도끼로, 그릇은 그릇으로 | 로꾸루톰 | 2021.12.10 | 92 |
5 | 캄보디아 전래 설화 제 30화 - 여자들의 귀고리에 대한 이야기 | 로꾸루톰 | 2021.12.31 | 107 |
4 | 캄보디아 전래 설화 제 31화 - 생강 뽑는 여자(비공개) | 로꾸루톰 | 2021.12.31 | 1 |
3 | 캄보디아 전래 설화 제 32화 날개를 잃어 버린 말 | 로꾸루톰 | 2022.03.23 | 82 |
2 | 캄보디아 전래 설화 제 33화 짠 룸리억 영감 | 로꾸루톰 | 2022.08.05 | 31 |
1 | 캄보디아 전래 설화 제 34화 - 욕심 많은 사람 | 로꾸루톰 | 2024.02.28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