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청소년들은 항상 즐겁습니다.
프쭘번 공휴일로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고향으로 떠나가서 예배 시간에
나온 아이들이 열명을 겨우 넘었습니다.
그래도 마치 100명이나 온 것처럼 즐겁게 찬양을 합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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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2010년 2월 14일 청소년 예배 찬양 | 로꾸루톰 | 2010.02.14 | 1143 | |
139 | 선하신 목자 | 로꾸루톰 | 2010.02.14 | 2416 | |
138 | 축복의 통로 | 로꾸루톰 | 2010.02.14 | 1498 | |
137 | 뜨러따에 아티탄 로알 틍아이 - 매일 기도하세요 | 로꾸루톰 | 2010.02.15 | 1109 | |
136 | 싹트네 싹터요 1 | 로꾸루톰 | 2010.02.22 | 3328 | |
135 | 해뜨는데부터 해지는데까지 | 로꾸루톰 | 2010.02.22 | 1748 | |
134 | 선하신 목자(독창 스라이몸) | 로꾸루톰 | 2010.03.06 | 1374 | |
133 | 찬송가 79장 -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 로꾸루톰 | 2010.03.07 | 1621 | |
132 | 찬송가 12장 -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 갑니다. | 로꾸루톰 | 2010.03.14 | 1342 | |
131 | 눈 눈 눈 성경 보고요 | 로꾸루톰 | 2010.03.14 | 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