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청소년들은 항상 즐겁습니다.
프쭘번 공휴일로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고향으로 떠나가서 예배 시간에
나온 아이들이 열명을 겨우 넘었습니다.
그래도 마치 100명이나 온 것처럼 즐겁게 찬양을 합니다.
-
캄보디아 찬송가 97장 - 나같은 죄인 살리신
-
예수사랑하심을 - 한국어 찬양
-
분반공부 시간에
-
항상 기뻐하라..
-
토요 청소년 예배
-
청소년 찬양대 "천지에 있는 이름 중"
-
청소년 찬양대 -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
청소년 찬양대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
2013년 성탄절 - 쑤어쓰다이 본 노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