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동영상입니다.
첫번째는 주일 예배 시간에 드렸던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예배 시간에 음악이 너무 크고 녹화 중간에 화면이 끊긴 부분이 있어서
예배 후에 다시 모여 두번째 동영상을 찰영했습니다.
두개의 동영상 중에 예배 찬양은 율동이 잘 되었고
다시 녹화한 것은 음질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두개를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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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을 드리기 위해 한달 이상을 연습했습니다.
매일 영어 교실을 마치고 연습하였습니다.
이 찬양을 본 아이들이 자기도 찬양대원이 되고 싶다고 끼워 달라고 했습니다.
두녀석이 후보 찬양대원으로 대기 중입니다.
열심히 안하면 빼고 다른 사람으로 채우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연습하기 싫은 사람은 언제라도 말하면 빼주겠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긴장하는 것 같았습니다.
찬양대원에서 짤리는 것이 두려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