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표형2013.06.06 22:40

김성길목사님 반갑습니다.

 

선교편지를 잘 보았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선교사역도 잘 하고 있겠지요

나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하하 언젠가는 캄보디아에 갈수있을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후원금은 일단 만원부터 부칠께요  금액이 커서 도움이 된다기보다는 목사님을 잊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너무 편지를 정중하게 쓰니까 놀랐냐?  하지만 나도 이젠 변해야쥐

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