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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편지 발송 안내

    기도편지는 격월로 카카오톡을 통해 보내 드립니다.혹시 정기적으로 기도편지를 받기 원하시면 아래의 큐알코드를 스캔하셔서 카카오 친구 추가를 하시고 톡을 남겨 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Date2024.03.14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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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도편지 제 111호(2015.11.20)

    긴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되면서 메꽁강의 물 흐름이 바뀌는 때입니다. 캄보디아의 모든 명절은 대부분 사람이 시골로 떠나가지만, 11월의 “옴뚝”이라는 명절은 프놈펜으로 모여드는 명절입니다. 옴뚝은 전국 각지에서 온 수십 만의 사람들이 왕궁 앞 메꽁...
    Date2015.11.20 Views137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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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도편지 제 110호(2015.10.10)

    10월의 캄보디아는 가장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달입니다. 계절적으로 비교적 시원할 뿐만 아니라 공휴일이 많아서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풍드는 산은 없지만, 마음속으로 단풍든 산을 상상하는 여유를 부릴 수 있어 좋습니다. 10월에 있는 명...
    Date2015.10.10 Views157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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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도편지 제 109호(2015.09.01)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이 되었습니다. 평강의 주님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평강을 주시고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합니다. 청소년 교사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13명의 교사와 2박 3일간 시엠립에서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
    Date2015.09.01 Views148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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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도편지 제 108호(2015.06.29)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먼 나라 남의 이야기가 언제든지 우리 이야기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발생한 “메르스” 이야기입니다. 한국도 뉴스나 인터넷을 보면 “메르스”로 도배되어 있지만, 캄보디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Date2015.06.29 Views187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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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도편지 제 107호(2015.05.25)

    참 오랜만에 기도편지를 드립니다. 한해의 절반이 지나고 있는데 마음은 마치 며칠 전이 설날이었던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교회에도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습니다. 특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큰빛교회 청소년 히언을 위해 특별한 기...
    Date2015.05.25 Views158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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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편지 제 106호(2015.2.28)

    6개월동안 이어지는 건기는 최고 절정기를 향하고, 수은주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설날 전후로 36-7도에 이르는 더위가 찾아와 1, 2월의 시원했던 기억을 다 지워버렸습니다. 지난 한 달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으리라 믿으며 캄보디아 소식을 전해...
    Date2015.02.28 Views183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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