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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편지 발송 안내

    기도편지는 격월로 카카오톡을 통해 보내 드립니다.혹시 정기적으로 기도편지를 받기 원하시면 아래의 큐알코드를 스캔하셔서 카카오 친구 추가를 하시고 톡을 남겨 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Date2024.03.14 Views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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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편지 제 17호 (2005년 9월 5일)

    저희 가족이 사는 동네 이름이 "뚤떰붕"입니다. 집 임대료가 저렴한 편이라서 경제적인(?)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사시는 다른 선교사님의 댁을 방문했었는데 저희 집보다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았지만 임대료는 두...
    Date2005.09.07 Views308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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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편지 제 53호(2009년 5월 12일)

    캄보디아의 4월은 매서운(? 캄보디아의 4월은 매서운(?) 더위를 몸으로 견디는 달입니다. 현섭이는 등에 땀띠가 생겼고 현찬이는 두통으로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나 4월 하순부터는 빠른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조금 빨리 찾아온 우기로 더위의 ...
    Date2009.05.12 Views305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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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편지 제 49호(2009년 1월 5일)

    캄보디아의 밤하늘 별들은 유난히 빛이 밝습니다. 프놈펜에서 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인위적인 불빛이 거의 없는 시골 밤하늘은 환상적입니다. 별들이 이처럼 아름다운 빛을 발할 수 있는 이유는 어둠 때문입니다. 별빛은, 주변이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더욱더...
    Date2009.01.05 Views3032 Vote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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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선교편지 제 60호(2010년 2월 5일)

    “늦더라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제가 캄보디아 선교 사역을 시작하면서 가진 첫 마음입니다. 성경 말씀처럼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게 자신이 정한 “때”를 따르는 것은 불신앙의 표현입니다. 이곳에서 사역하며 ...
    Date2010.02.05 Views302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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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편지 제 11호 (2005년 2월 22일)

    제목 없음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시 145:14-16) 캄보디아는 만남의 나라입니다. 적...
    Date2005.02.24 Views299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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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선교 편지 제 61호(2010년 3월 2일)

    짧은 2월이 훌쩍 지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3월입니다. 한국에서는 새 봄을 맞이하듯이 이제 저희는 새로운(?) 더위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더워도 사역은 계속됩니다. 썸낭 전도사는 교회 개척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Date2010.03.02 Views297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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