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9 22:07
형님 말이 옳다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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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 새 집에서 아이들은 자기들 방에서 잠을 자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 은근히 엄마 아빠와 함께 자고 싶어했습니다. 허락을 하지 않자....자기들 침대위에 이런 글을 써 놓고 시위를 하였습니다....어찌나 우습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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