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1 14:26
캄보디아 설날을 지나고 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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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설날인 쫄츠남을 지나고 첫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래도 꽤 많은 아이들이 나왔습니다.
청소년 교사들은 거의 다 돌아와서 분반공부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어린이 1반의 분반공부 모습 / 교사는 스마이, 꿀랍, 네... 리나는 아직 시골에서 못왔습니다.
어린이 2반 분반공부 모습 / 교사는 뻐으, 요안, 후어, 썸낭... 교사 4명에 어린이 3명 나왔습니다.어떨때는 어린이가 한명도 없어서 교사 4명이 둘러 앉아 분반공부할 때도 있습니다.
어린이 3반 분반공부 모습 / 교사는 마리, 레악, 쏘찌엇... 이반은 교사가 아이들보다 더 시끄러운 반입니다. 분반공부 시간에 얼마나 큰소리로 가르치는지 다른 반에 시끄럽다고 조용히 가르치라고 할 정도입니다.
어린이 4반 분반공부 모습 / 교사는 타이, 싸워리, 짜리야, 몸, 루까... 오늘 제일 많이 나왔습니다.
어린이 5반 분반공부 모습 / 교사는 롱리, 끼어 다노, 몸... 분반공부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집중을 안하면 안타까와 합니다. 준비 많이 했는데 아이들이 잘 안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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