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4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한달 동안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기대만큼 많은 학생들이 등록하지는 않았지만 실망스러운 정도는 아닙니다.
특히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사역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거의 대부분이 20세 전후의 청년들이 와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사역의 지평이 점점 넓어져서 캄보디아를 책임지는 지도자들이 배출되기를 기도합니다.

사역을 시작하면서 교사들에게 "선교센터의 영어교실 주인은 내가 아니고 바로 너희들이다. 잘 키워서 너희들이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선교는 결국 현지인들에게 모든 것을 넘겨 주는 것입니다. 선교를 위해 수고하는 저나 여러 후원자들은 하늘의 상급을 기대할 뿐입니다.



  1. 선교센터가 도서실이 되었습니다.

    Date2006.10.13 Views1082
    Read More
  2. 프놈펜 교회 지도자 재 교육 실시

    Date2006.10.13 Views1603
    Read More
  3.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Date2006.10.09 Views1067
    Read More
  4. 드디어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Date2006.10.05 Views1249
    Read More
  5. 청년들이 하나씩 둘씩 등록하기 시작했습니다.

    Date2006.09.26 Views1527
    Read More
  6. 땀..방울 방울...

    Date2006.09.16 Views1268
    Read More
  7. 대청소의 날

    Date2006.09.16 Views1768
    Read More
  8. 임대한 선교센터입니다.

    Date2006.09.04 Views1545
    Read More
  9. 며칠 비가 심하게 오더니만...

    Date2006.09.04 Views1580
    Read More
  10. 구입한 땅

    Date2006.08.18 Views1138
    Read More
  11. 드디어 땅을 구입했습니다.

    Date2006.08.16 Views1586
    Read More
  12. 포첸통 공항에서

    Date2006.08.11 Views15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