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9 01:23
진우 형제가 디자인한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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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을 방문할 때 "토라 디자인"의 CEO 진우 형제가 명함을 예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역시 잘 만들었더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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