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33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주일 오후 기타 교실은 꾸준히 잘 나오는 두세명이 제법 실력이 늘었습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와 "예수 이름으로" 두곡을 배웠는데
천천히 연주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자격 미달이었던 13살 니엇이 얼마나 열심인지 손가락이 짧아서 코드 잡기가 힘들텐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진도가 좀 늦은 아이들은 현찬이가 가르치고 잘 하는 아이들은 현섭이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로꾸루, 로꾸루(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아주 잘 따르고 있습니다.

청소년 예배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조주희 2008.10.27 22:24
    나중에 저 아이들이 기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자들이 되길....^^ 우리 현찬이랑 현섭이도 너무 귀하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3 네끄루 펄라의 설교 file 2008.11.03 1340
» 기타 교실은 기타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1 file 2008.10.27 1033
281 두번째 달란트 잔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file 2008.10.27 930
280 내가 색칠한 작품... file 2008.10.27 809
279 선한 사마리아인... file 2008.10.25 1015
278 배를 타고 건너야하나... file 2008.10.20 921
277 그래도 기타 교실에는 꼭 옵니다. file 2008.09.28 877
276 프쭘번입니다. file 2008.09.28 740
275 기타교실 file 2008.09.22 814
274 기타 교실을 시작했습니다. file 2008.09.22 1361
273 가족 사진 3 2 file 2008.09.20 1490
272 가족 사진 2 1 file 2008.09.20 786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