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1 23:08
화전중앙교회 사역을 마치고
조회 수 1421 추천 수 0 댓글 4
3일간의 사역 마지막 날입니다.
정이 많이들어 헤어질 때 눈물 바다가 되었습니다.
"잊지마세요"라는 한국말을 알려달라고 하더니
한명 한명에게 잊지마세요라고 말하기도 하고
언제 더시 오느냐고 묻기도하고...
팀원들도 아이들도 모두 눈물로 작별을 고했습니다.
환상...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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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아쉽고 한국왔는데도 애들이 보고싶어요ㅠㅠ 선교사님 사진더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