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진 찍는 것이 귀찮아요...ㅋㅋㅋ
예전에는 무거운 카메라가 무겁지 않았는데
이젠 무겁게 느껴지내요..
그래서 예전처럼 사진을 많이 안찍습니다.
이번 사역 기간에도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항상 자나고 나면 아쉽습니다.
좀 많이 찍어 둘껄...
첫 만남...
스라이 끼어, 마리
설날인데 많이 왔어요
잠자는 녀석도 있고...
최연소 참가자 나이 1개월
공식 커플 1호 창훈, 마리... 분명한 것은 창훈이가 업고 있는 아이는 이 두사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쁘로까 교회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