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교회를 개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싸라 전도사 부부를 파송하여 교회를 섬기게 할 예정입니다.
쁘로까 교회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한적한 마을입니다.
돼지 농장을 하던 곳인데 현재는 빈 집만 남아 있습니다.
나무도 많고 땅도 넓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세번째 교회를 개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싸라 전도사 부부를 파송하여 교회를 섬기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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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농장을 하던 곳인데 현재는 빈 집만 남아 있습니다.
나무도 많고 땅도 넓어 아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