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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인집에서 직접 키운 것이라며 파파야를 한덩이 가지고 왔습니다.  생긴 겉 모양은 뚱뚱한 애호박처럼 생겼습니다. 절반을 뚝 잘랐더니 속 모양이 너무 예뻤습니다. 가로로 짤랐더니 별모양이 나왔습니다. 모양도 이쁘고....파파야 라는 제목이 들어간 영화도 있고 그래서 상당히 맛있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먹었는데....솔직히 맛은 별로였습니다. 달콤한 맛은 있는데 향기가 영~~~ 아니었습니다. 몇조각 먹지 못하고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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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연 2005.02.28 20:37
    파파야 안이 이렇게 생겼구나~ 그냥 먹기만 했었는데~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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