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쭘번 연휴가 끝나고 처음 모인 주일 아침 어린이 예배입니다.
어린이들이 90여명이 나왔습니다.
청소년 교사들이 심방가서 아이들을 데려오고
전도해서 오고...
연휴 뒤에는 쉽게 회복이 잘 안되는데 청소년 교사들의 수고로
올해는 빨리 회복 되었습니다.
그래도 결석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청소년 교사들이 하는 말이
"아이들이 결석해서 속상해요..."
자신이 담당하는 아이들이 예배 결석한다고 속상해 하는 그 마음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일 것입니다.
(9월 ,10월 두달동안 제일 전도많이 하고 출석율이 좋은 한 반을 선정해서 시상했습니다.
담임 교사인 마리, 레악, 소찌엇에게도 상을 주었습니다.)
(지난 두달동안 한번도 결석 안하고 예배에 출석한 아이들도 시상했습니다. 결석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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