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떠났습니다.

by 우리목사님 posted Sep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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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 마다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던 병수 형제. 일년의 단기 선교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 출국하였습니다. 공항 가는 버스 안에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