쭘립 리어....

by 우리목사님 posted Sep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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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반 동안 수고했던 김지연 자매와 일년 동안 봉사한 박병수 형제가 떠나는 날 공항에서 함께 찍었습니다.  지연 자매의 아버지께서 자매를 모셔가기 위해 몸소 프놈펜까지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