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반 동안 수고했던 김지연 자매와 일년 동안 봉사한 박병수 형제가 떠나는 날 공항에서 함께 찍었습니다. 지연 자매의 아버지께서 자매를 모셔가기 위해 몸소 프놈펜까지 오셨습니다.
-
?
참..그리고 박병수....공항에서 인사할 때 우리집 사람 포옹하는 것 내가 다 봤다. 한번은 눈감아 주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는 국물도 없다. 알았제....
-
?
ㅎㅎㅎ 잘도착했습니다!!!
뜨로꾸언이 또 먹고싶은데~~~~~~ㅠ.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엄마가 끄로우츠마 너무 잘 받았다고 꼭!! 전해드리래요~~ 감사합니다~~~~~~~~~ -
?
뜨로꾸언 머낄로 삐뽀안.
-
?
틀라이~~ 쏨 쪼 틀라이~ 반 떼이?? 음~ 뭐뽀안~ 오케이?
-
?
엇반떼~이!!! 머뽀안페암 반떼이~????
번라애 뜨러꾸언 니 러~어!!!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9 |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 | 2006.01.21 | 1689 |
138 | 상장 하나... | 2005.11.19 | 1751 |
137 | 본움뚝의 풍경 | 2005.11.18 | 1707 |
136 | 달리기는 묻지마... | 2005.11.15 | 1628 |
135 | 원반 던지기....멀리뛰기 | 2005.11.15 | 1670 |
134 | 아이들 학교 운동회....이봉주처럼... | 2005.11.15 | 1714 |
133 | 캄보디아 음식 시식회... | 2005.10.29 | 3257 |
132 | 쎄라이 집에 놀러갔습니다. | 2005.10.29 | 1688 |
131 |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 2005.10.20 | 1713 |
130 | 축하...축하....당첨입니다. | 2005.10.20 | 1594 |
» | 쭘립 리어.... 5 | 2005.09.12 | 1830 |
128 | 드디어 떠났습니다. 1 | 2005.09.12 | 1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