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2 21:30

쭘립 리어....

조회 수 1830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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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반 동안 수고했던 김지연 자매와 일년 동안 봉사한 박병수 형제가 떠나는 날 공항에서 함께 찍었습니다.  지연 자매의 아버지께서 자매를 모셔가기 위해 몸소 프놈펜까지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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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목사님 2005.09.13 12:40
    참..그리고 박병수....공항에서 인사할 때 우리집 사람 포옹하는 것 내가 다 봤다. 한번은 눈감아 주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는 국물도 없다.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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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연 2005.09.14 13:27
    ㅎㅎㅎ 잘도착했습니다!!!
    뜨로꾸언이 또 먹고싶은데~~~~~~ㅠ.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엄마가 끄로우츠마 너무 잘 받았다고 꼭!! 전해드리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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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목사님 2005.09.15 10:36
    뜨로꾸언 머낄로 삐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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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연 2005.09.16 09:27
    틀라이~~ 쏨 쪼 틀라이~ 반 떼이?? 음~ 뭐뽀안~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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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엄마 2005.09.26 22:43
    엇반떼~이!!! 머뽀안페암 반떼이~????
    번라애 뜨러꾸언 니 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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