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반 동안 수고했던 김지연 자매와 일년 동안 봉사한 박병수 형제가 떠나는 날 공항에서 함께 찍었습니다. 지연 자매의 아버지께서 자매를 모셔가기 위해 몸소 프놈펜까지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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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리고 박병수....공항에서 인사할 때 우리집 사람 포옹하는 것 내가 다 봤다. 한번은 눈감아 주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는 국물도 없다.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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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잘도착했습니다!!!
뜨로꾸언이 또 먹고싶은데~~~~~~ㅠ.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엄마가 끄로우츠마 너무 잘 받았다고 꼭!! 전해드리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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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로꾸언 머낄로 삐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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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라이~~ 쏨 쪼 틀라이~ 반 떼이?? 음~ 뭐뽀안~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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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반떼~이!!! 머뽀안페암 반떼이~????
번라애 뜨러꾸언 니 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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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당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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쭘립 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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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