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9 14:02
쎄라이 집에 놀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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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언어를 가리치는 "쎄라이" 자매 집에 놀러갔습니다. 쎄라이의 아빠는 약품 판매상이고 엄마는 꾸이띠유(쌀국수) 장사를 합니다. 꾸이띠유를 대접하겠다고 해서 토요일 아침에 갔습니다.
쎄라이 가정은 캄보디아에서는 중상층 정도의 가정입니다. 집도있고 직업도 있어서 그런대로 잘 사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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