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9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며칠전 시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일정 금액 이상의 물건을 사면 행운권 추첨을 하는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계산을 하고나서 영수증을 가지고 즉석 추첨하는 곳에 갔습니다. 잔뜩 기대를 가지고 뽑았는데.....당첨.....
무슨 상품인지 기대를 하고 받았는데....다름 아닌 술 한병....티셔츠도 있고 과자도 있고 다른 상품도 많았는데 하필이면 술병이...
집에 까지 들고와서 찬장 속에 깊이 두었습니다. 혹시 아직도 "구습"을 버리지 못하고 술병만 보면 취하는 분이 계시면....우리집으로 오세요. 전부 드리겠습니다.



  1. 21Jan
    by 우리목사님
    2006/01/21 Views 1689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

  2. 19Nov
    by 우리목사님
    2005/11/19 Views 1751 

    상장 하나...

  3. 18Nov
    by 우리목사님
    2005/11/18 Views 1707 

    본움뚝의 풍경

  4. 15Nov
    by 우리목사님
    2005/11/15 Views 1628 

    달리기는 묻지마...

  5. 15Nov
    by 우리목사님
    2005/11/15 Views 1670 

    원반 던지기....멀리뛰기

  6. 15Nov
    by 우리목사님
    2005/11/15 Views 1714 

    아이들 학교 운동회....이봉주처럼...

  7. 29Oct
    by 우리목사님
    2005/10/29 Views 3257 

    캄보디아 음식 시식회...

  8. 29Oct
    by 우리목사님
    2005/10/29 Views 1688 

    쎄라이 집에 놀러갔습니다.

  9. 20Oct
    by 우리목사님
    2005/10/20 Views 1713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10. 20Oct
    by 우리목사님
    2005/10/20 Views 1594 

    축하...축하....당첨입니다.

  11. 12Sep
    by 우리목사님
    2005/09/12 Views 1830  Replies 5

    쭘립 리어....

  12. 12Sep
    by 우리목사님
    2005/09/12 Views 1695  Replies 1

    드디어 떠났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