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움뚝 - 크마에로 노젓는 절기 - 은 캄보디아 최대 명절 중의 하나입니다. 메콩강의 지류인 똔레삽(삽강)의 물이 역류하기 시작할 때, 고기잡이를 시작하며 지내는 절기입니다. 예전에는 물고기가 너무 많아서 노젓기가 힘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배들이 왕 앞에서 노젓기 시합을 합니다. 이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올해는 저도 강가에 가서 구경할 생각이었는데...포기했습니다.
-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
-
상장 하나...
-
본움뚝의 풍경
-
달리기는 묻지마...
-
원반 던지기....멀리뛰기
-
아이들 학교 운동회....이봉주처럼...
-
캄보디아 음식 시식회...
-
쎄라이 집에 놀러갔습니다.
-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
축하...축하....당첨입니다.
-
쭘립 리어....
-
드디어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