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9 12:59

상장 하나...

조회 수 175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현찬이가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왔습니다. 상장의 내용은 "크마에 읽기, 쓰기, 말하기를 잘한다"는 상입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받은 적이 없는 상을 현찬이가 최초로 받았습니다.
현섭이와 현찬이는 일주일에 세번 크마에 선생님이 집에 와서 크마에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년 정도 배웠는데 현찬이는 제법 말도 하고 길거리의 글도 읽을 줄 압니다. 현섭이는 크마에는 별로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1. 21Jan
    by 우리목사님
    2006/01/21 Views 1689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

  2. 19Nov
    by 우리목사님
    2005/11/19 Views 1751 

    상장 하나...

  3. 18Nov
    by 우리목사님
    2005/11/18 Views 1707 

    본움뚝의 풍경

  4. 15Nov
    by 우리목사님
    2005/11/15 Views 1628 

    달리기는 묻지마...

  5. 15Nov
    by 우리목사님
    2005/11/15 Views 1670 

    원반 던지기....멀리뛰기

  6. 15Nov
    by 우리목사님
    2005/11/15 Views 1714 

    아이들 학교 운동회....이봉주처럼...

  7. 29Oct
    by 우리목사님
    2005/10/29 Views 3257 

    캄보디아 음식 시식회...

  8. 29Oct
    by 우리목사님
    2005/10/29 Views 1688 

    쎄라이 집에 놀러갔습니다.

  9. 20Oct
    by 우리목사님
    2005/10/20 Views 1713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10. 20Oct
    by 우리목사님
    2005/10/20 Views 1594 

    축하...축하....당첨입니다.

  11. 12Sep
    by 우리목사님
    2005/09/12 Views 1830  Replies 5

    쭘립 리어....

  12. 12Sep
    by 우리목사님
    2005/09/12 Views 1695  Replies 1

    드디어 떠났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