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섭이와 현찬이가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교민 자녀들을 위해서 주말 태권도 교실이 개설되어 매주 토요일과 주일에 배웁니다. 얼마나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지....토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무적 흰띠...지만 곧 검은띠를 따게 될 것입니다. 태권도를 가르치는 분은 캄보디아 태권도 국가 대표팀을 훈련시키는 사범님입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최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