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5 13:33
터~엉~ 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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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쫄츠남입니다.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캄보디아 전통 명절입니다. 예배 시간에 몇명이나 나올지 걱정을 했는데....아무도 안왔습니다. 텅 빈 예배실...청소만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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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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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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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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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엉~ 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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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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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람들의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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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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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왓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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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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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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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공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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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오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