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5 13:33

터~엉~ 비었습니다.

조회 수 1072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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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쫄츠남입니다.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캄보디아 전통 명절입니다. 예배 시간에 몇명이나 나올지 걱정을 했는데....아무도 안왔습니다. 텅 빈 예배실...청소만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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