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위에 세워진 변소입니다. 바깥에서 보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쪼르륵 강물 위로 물이 떨어지기도 하고, 풍덩 하고 건더기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 강물에서 아이들은 수영하고 몸을 씻고 생활 용수로 씁니다.
사진 두점
꺼꽁 가는 길에 만난 한국 자동차
-
드럼을 배우고 있습니다.
-
쁜르더톰교회 장년 예배
-
쁜르더톰교회 어린이 예배
-
생일선물
-
사진 두점
-
그야말로 변소
-
꺼꽁 가는 길에 만난 한국 자동차
-
진우 형제가 디자인한 명함
-
사랑이와 함께
-
서울에서 2
-
서울에서 1
-
GMTI 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