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8 22:50

도둑고양이와 현찬이

조회 수 1237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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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집에 가끔 도둑 고양이가 다녀갑니다. 도독 고양이가 어느날 새끼를 데리고 와서 저희 집 앞에 두고 갔습니다. 현찬이가 고양이 새끼를 발견하고 멸치를 미끼로 유혹을 하더니 한참 동안 데리고 놀았습니다. 나중에 어미가 와서 데리고 갔는데 가끔 새끼가 집 앞에 놀러 옵니다.



  1. 11Jun
    by 로꾸루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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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는 어린이들이 많이 왔습니다.

  2. 배수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3. 11May
    by 로꾸루 톰
    2008/05/11 Views 1108 

    즐거운 게임 시간입니다.

  4. 11May
    by 로꾸루 톰
    2008/05/11 Views 1242 

    주일 어린이 예배 시간입니다.

  5. 03May
    by 로꾸루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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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4)

  6. 03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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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3)

  7. 03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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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2)

  8. 03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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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찬이 학교 캠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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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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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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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 세워질 초대형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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