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모임에 성경 만화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데 돌콩같이 생긴 두녀석이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맨발에 엣짜이(폐품수집)를 줍기 위해 동네를 돌아 다니다가 교회에서 영화를 보여주는 것을 보더니
손에 빈병을 하나들고 교회 뒷자리에 와서 앉았습니다.
맨발로 돌아 다니느라 더러워진 발에
무슨 보물처럼 빈병을 무릎사이에 끼고 앉아 있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귀엽고
한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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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찍은 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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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