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7 22:46
교회 간판(?)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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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 마당에 간판(?)을 달았습니다.
교회 정식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밖에다 달지는 못하고
프랭카드로 만들어서 밖에서도 보이도록 교회 안에 달았습니다.
이 플랭카드는 김진우 형제(토라 디자인, http://blog.naver.com/babgonggi)의 도움으로 만든 것입니다.
토라 디자인 참 좋은 출판 디자인 업체입니다.
혹시 교회 홍보물이나 책자, 요람등을 만드실 때 많이 이용해 주세요.
제가 서울에서 사역할 때 가르쳤던 청년입니다.
올 가을에 장가 간다고 들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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