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제자반 공부
주일 오후에 어린이 제자반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숫자가 많이 늘어서 두반으로 분반을 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교사들에게 책임을 주어 가르치도록 했습니다.
반을 두개로 나눌 때, 아이들이 추첨으로 나누자고 해서 공평하게 제비 뽑기로 두개 반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각 반별로 반 이름을 스스로 정하라고 했습니다.
마리가 담당한 반의 이름은 "나비반"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왜 나비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물었더니
빨리 성경 공부해서 나비처럼 날고 싶어서 그렇게 정했다고 낌나이가 대답을 합니다.
요안과 쏘찌엇 반은 이름을 못 정하다가 마리 반이 나비 반이라고 정했다는 말을 듣고 나비를 잡아먹는 새를 반 이름으로 정한다해서 아이들이 배꼽을 잡고 웃다가 결국에는 "사랑반"이라고 정했습니다.
매주 오후 2시 반부터 한시간 동안 제자반 훈련을 통해 이 아이들도 곧 교회의 기둥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비반 / 김나이, 뷔어스나, 패이뜨라(아랫줄) 짠톤(중앙) 마리, 리사, 쏘펄(뒷줄)
사랑반 / 뺏, 위쩌라, 김냉(앞줄) 요안, 까, 쏘찌엇, 마라디(뒷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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