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모임을 썸낭 전도사가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되어 갑니다.
오늘도 약 30명의 아이들이 참여했습니다.
시작부터 모든 순서를 썸낭 전도사가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젠 제법 어린이 모임 인도를 잘 합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썸낭 전도사의 여자 친구인 "쏘찌어따"도 와서 모임을 돕고 있습니다.
쏘찌어따는 유치원에서 보조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토요 모임을 썸낭 전도사가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되어 갑니다.
오늘도 약 30명의 아이들이 참여했습니다.
시작부터 모든 순서를 썸낭 전도사가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젠 제법 어린이 모임 인도를 잘 합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썸낭 전도사의 여자 친구인 "쏘찌어따"도 와서 모임을 돕고 있습니다.
쏘찌어따는 유치원에서 보조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